FSMA (식품안전화 현대화법)의 일환으로 미국에 수출하는 식품업체는 PC(Prevent Control/ 위해요소 예방관리)을 하여야 하며, PCQI (Preventive Control Qualified Program)이 공장마다 있어야 합니다. 이과정은 PCQI Certificate 과정이며 과정 이수후에 FSPCA(FDA 인증 교육기관)에서 certificate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실제 FDA 인스펙션 경험의 공유를 통한 실사례와 최초의 온라인으로 강의를 함으로서 장소적인 제약과 시간을 절약함으로써 수출입업체의 FSMA 법규 준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육이 필요한 이유?
- 미국의 법들은 판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향이 있어 정확한 가이드가 나와있지 않아 미국에 수출/OEM 회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
-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을 가지고 준비를 하여 통관에 문제가 발생.
- 한국의 규정과 유사하다고 해도 FDA 에서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을 우선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어려움.
1. 강의개요
FSMA (식품안전화 현대화법)의 일환으로 미국에 수출하는 식품업체는 PC(Prevent Control/ 위해요소 예방관리)을 하여야 하며, PCQI (Preventive Control Qualified Program)이 공장마다 있어야 합니다. 이과정은 PCQI Certificate 과정이며 과정 이수후에 FSPCA(FDA 인증 교육기관)에서 certificate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실제 FDA 인스펙션 경험의 공유를 통한 실사례와 최초의 온라인으로 강의를 함으로서 장소적인 제약과 시간을 절약함으로써 수출입업체의 FSMA 법규 준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강의일정
2019년 11월 27일~28일 –2일 (총 20시간)
첫째/둘째 날 8:30am~6:30pm
3. 강사 소개
Jay Lee / J&B Food Consulting
- 현 FSPCA FSVP & PCQI lead instructor, Produce Safety Rule trainer
- 미국 식품회사 품질관리/생산관리 경력
- 현 LA 농수산물 유통공사 자문위원/ LA Kotra 글로벌 지역 전문가
- 연세대 화공과 졸업/ CSULB MBA / 경영학 박사 수료(Walden)
4. 장소: 온라인
5. 수강료: $600 – 카드결제 또는 해외송금
6. 접수 방법: 첨부파일을 참고하시어 신청서에 사인 후 하기 이메일로 접수